★ 낙동정맥 3차 9구간~12구간 산행(3박4일, 68.4km) ★
1) 9월 4일(9구간: 12.3km) : 창수령~울치재~영양풍력발전단지~맹동산 상봉~임도4거리(하삼의 비박)
2) 9월 5일(10구간: 21.8km) : (하삼의)임도4거리~봉화산~명동산~박짐고개~여정봉~삼군봉~황장재(비박)
3) 9월 6일(11구간: 17.1km) : 황장재~갈평재~대둔산~먹구등~느지미재~왕거암~대궐령, 갓바위 전망대(비박)
4) 9월 7일(12구간: 17.2km) : 대궐령,갓바위 전망대~798봉~주산재~별바위봉~702봉~피나무재~622.7봉~질고개
<<12구간 산행기>>
1. 산행일시 : 2018년 9월 7일 05:07~14:21 (9시간 14분)
※ 날씨 : 흐리고 비(주산재 오르막 길에 비옷입고 진행,
피나무재 내리막길에 비그쳤으나 빗물머금은 수풀잡목속 진행)
2. 산행거리 : 정맥구간거리 17.2km, 총거리 17.2km
※ 행정구역 : 경북 영덕군(달산면), 청송군(부동면, 부남면)
3. 산행코스 : 갓바위 전망대(대궐령)~798봉~주산재~별바위봉~702봉~피나무재~622.7봉~질고개
질고개⇒ 산불초소봉⇒ 580봉⇒ (6.1km)785봉⇒ 805봉(유리산)⇒ (2.7km)간장현⇒ 706봉⇒ (1.7km)통점재⇒
628봉⇒ (1.8km)776.1봉⇒ (1.3km)733.9봉(팔공지맥/보현지맥분기점)⇒ 옛가사령⇒ (1.5km)가사령
4. 산행개요 : 비 예보가 오락가락했는데, 798봉 하산길에 06:20경 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주산재 오르막길 부터 별바위봉까지는 본격적으로 비가 내렸고, 피나무재쪽 내리막길에 비가 그쳤으나,
빗물머금은 수풀잡목으로 질고개 전 622.7봉(평두산)까지 대부분 구간에서 빗물속 산행이 되었다~
(1) 질고개에서 12:50경에 출발하는 부남BT행 버스시간에 닿기 위해 8시간 예정으로 새벽 05:07부터 산행을 시작하였으나,
질고개에 14:21에 도착하고, 마지막 버스로 15:30에 이현3거리에서 부남BT로 이동하였다~
1) 798봉 가파른 오르막길(어둠속 가파른 급사면이라 등로가 잘 보이지 않음),
623.7봉~주산재~별바위봉 오르막길, 피나무재 전 545봉 오르막길에서 많이 지체되었다~
2) 피나무재~질고개 구간(7.5km)은 완만한 오르내리막이 이어지는 구간이나,
빗물머금은 수풀잡목속이라 쉬엄쉬엄 진행하였다~
- 피나무재에서 25분, 622.7봉(평두산)아래에서 20분 휴식을 취하는등,
빗물머금은 수풀이 마르기를 기다리며 산행함.
(2) 지금까지 진행해온 낙동정맥길은 대부분 등로에서 멧돼지 들의 먹이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데,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수풀잡목이라 경적을 계속 울리면서 진행하였다~
멧돼지 들을 쫒느라, 폰으로 호랑이 소리를 2번 틀어대는 등으로 대처하였다.
2) 622.7봉(평두산)에서 폐 헬기장을 지나 질고개쪽 하산길에는 등로에 상당히 큰 멧돼지 공동 황토목욕탕이 있으며,
등로 주변 나무에는 황토 들이 묻어 있어서, 상당한 수준의 경계를 요하는 곳이다~
5. 산행지도
6. 산행사진
▼ 갓바위 전망대 & 이정표 ~~
- 정맥길은 출금 플랭카드으로 쳐진 출금줄을 넘어 평탄하게 이어진다~
▼ 대궐령(약 741봉)~~
- 둔덕봉 정상에 정상 간이표지(서래야 님)가 있으며,
- 등로는 우측으로 흐르는데, 땅바닥에 '청련사 가는길 1.2km' 표지가 있다~
▼ 청련사 갈림길 안부에서 직진하는데,
완만한 오르막길 등로 바닥에 가로막아 놓은 나무등걸과 로프가 나뒹굴고 있다~
▼ 상당한 경사의 오르막길로 무명봉을 오르고, 가파른 경사의 오르막길로 798봉으로 오르막 진행하는데,
어둠속에 급사면이라서 등로 찾기가 쉽지 않아서 무조건 치고 오른다 ~~
▼ 가파른 등로에 큰 암벽지대의 좌측으로 진행하고서도 가파른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 798봉~~
- 폐헬기장이며, '헬기장 798m'(준희 님), '청운봉'(반바지님) 등의 간이 표지가 있다~
▼ 정상부에는 미역줄나무와
▼ 웃자란 싸리나무로 뒤덮여 있고~~
▼ 798봉 정상부끝에서 부터 [돌탑/안부를 지나 묘지(1기)있는 곳]까지 고도차 260여m를 내리막 진행한다~~
▼ 묘1기를 지나면서 부터, 상당한 경사의 내리막 진행한다~~
- 비예보가 03시경부터 비가 '온다', '안온다' 오락가락하더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 돌탑이 있는 안부를 지나, 정면의 봉우리쪽으로 오르지 않고~~
▼ 우사면길로 진행한다~~
- 고도 550m대의 무명봉 5개를 완만하게 오르내린다~
▼ 등로 좌측에 묘지가 있는 곳의 우측에는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계곡이 있다~~
▼ 우사면길로 진행하여 ~~
▼ 경주 이씨 묘지를 지나고 ~~
▼ 고도 550m대 무명봉을 지난다~~
▼ 또 다른 고도 550m대 무명봉에서, 주산재~별바위봉쪽으로 가야할 정맥길을 가늠해 보나......~~
- 급내리막길로 짧게 내려서고, 다시 완만하게 오르내리막 진행한다~
▼ 무명봉에서 별바위봉쪽으로 가야할 정맥길을 가늠해 보는데......~~
▼ 짧은 된비알길로 오르막 진행하고~~
▼ 623.7봉쪽으로 본격적으로 오르막 진행하는데~~
▼ 매우 힘들고 불편한 암릉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 성채깥은 암릉 좌측으로 고개를 땅쪽으로 하고 힘들게 오르막 진행하는데 ~~
▼ 잠깐 고개를 들어 보니, 새끼 멧돼지 2마리가 빤히 내려다 보고 있고,
주위에선 '그르렁'거리는 어미 멧돼지 소리가 들린다~~
- 폰에 즐겨찾기 해놓은 '호랑이 소리'를 2번 틀어대고, 경적소리내고, 조용해지기를 기다렸다가,
함성 내지르면서 된비알길로 623.7봉으로 오르막 진행한다.
▼ 623.7봉~~
- 이 힘든 낙동정맥길을 구간별로 왕복종주하신 대구담님의 시그널이 요처마다에 걸려 있다~
▼ 623.7봉에서 내리막 진행한다~~
- '주산재'가 멀게만 느껴진다. 주산재는 고개가 아닌 봉우리 우측에 있다~
▼ 내리막길에, 좌측에 주산재가 있는 655봉이 매우 높아 보이고, 우측의 별바위봉은 금새 비구름속에 갇혀 있고~~
▼ 안부에서 좌정면의 봉우리로 바로 오르지 않고, 우사면길로 돌아돌아 오른다 ~~
▼ 우사면길도 된비알길이다~~
▼ 고도가 600m를 넘어가니 본격적으로 비가 내려서, 우의를 착용하고 진행한다~~
- 3비박 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서 인지 얼굴이 부어있다~
▼ 힘들에 올라온 주산재(고도 약 645m)~~
- 좌측에 655봉이 있고, 655봉~별바위봉 주능선으로 우사면길로 올라와서 우틀한다~
- 나무로 막혀 있는 곳이 '우설령'에서 된비알길로 올라오는 길이다(우설령쪽 탈출로)~
▼ 약 665봉 바위에 올라, 비구름속에 있는 뾰쪽한 별바위봉을 조망해 본다 ~~
▼ 별바위봉 아래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로 진행한다~~
▼ 별바위봉(745m)~~
1) 우 정면쪽 건너편에 있는 주왕산(721m)보다 높다~
2) 좌측으로 진행하며, 정상 바로전 우측으로는 '주산지'로 내려 가는 길이 희미하게 보인다~
3) 주왕산쪽 조망~~
- 아침 이른 시각에는 비구름이 없었을 것인데, 비구름속이라 아쉽기만......
4) '주산지'쪽 조망~~
- 2011년 가을단풍때 주산지와 절골~가메봉~큰골~대전사쪽을 일주한 기억이 새롭다~
5) 가야할 정맥길 조망~~
- 정맥길은 앞에 보이는 암릉암봉밑(우측)으로 매우 가파른 경사의 급내리막길이 이어진다~
- 700m대 산줄기에는 비구름이 걸쳐 있는 것으로 보여, 702봉까지 빨리 진행하여 비를 벗어나고자 하는데......
▼ 가파른 내리막길의 시작 부분이다~~
- 조금 더 내려가면, 빗물머금은 자갈길의 가파른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 암릉암봉의 우측으로 진행하는데, 통천문이 있는 곳이다~~
- 등로는 암릉암봉의 우측 급내리막길로 계속 이어진다~
▼ 급내리막길에서 벗어나 우사면길로 진행하면서, 가야할 702봉쪽으로 조망해 본다~~
▼ 암릉암봉 능선의 주능선에 접속하여 평탄한 능선길로 진행한다~~
▼ 짧은 된비알길로 중턱봉으로 오르고~~
▼ 702봉쪽으로 완만하게 오르막 진행한다~~
▼ 무명봉의 우사면길로 진행하고~~
▼ 수풀잡목으로 꽉찬, 완만하며서 긴 오르막길로 702봉쪽으로 진행한다~~
- 비가 그쳐서 우의를 벗어서 바지가 젖지 않게 '우비치마'로 착용하고 진행하다가,
키보다 커버린 수풀잡목에 묻은 빗물로 윗옷도 금새 젖어 버려서, 비는 그쳤는데 다시 우의를 착용하고 진행한다~
▼ 비구름속에 완만한 오르막길로 진행~~
▼ 702봉쯤인가 보다~~
- 피나무재쪽으로 기나긴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 피나무재까지 10시쯤까지 갈수 있다면,
질고개까지는 부남BT행 버스가 지나가는 12:45경에 당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기나길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 피나무재는 나오지 않고, 된비알길로 힘들게 오르막 진행한다~~
- 피나무재까지 10시까지 가기 어렵게 되어, 쉬엄쉬엄 오르막 진행한다~
▼ 545봉에서 좌측으로 내리막 진행한다~~
▼ 피나무재 쪽 모습 ~~
- 방부제 페인트 냄새가 역하게 나는 목책을 최근에 신설해 놓았다~
- GPS기록은 우측으로 도로로 내려서야 하는데, 감시카메라도 우측으로 보여서, 좌측으로 돌아 도로로 내려선다~
▼ 10:25~10:49, 피나무재(고도 약 500m)~~
1)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와 이전리의 경계로, 914번 지방도로가 지나고 있다~
2) 도로표지판(급커브 절대감속)쪽 도로 건너편에 있는 낙석방지망 철책아래 개구멍이 질고개쪽 들머리이다~
- 행동식을 들면서 25분간 쉬어 간다~
3) 낙석방지망 아래 개구멍을 통해, 산길로 진입한다~~
- '경상북도 도청' 산하기관인 '경상북도 도로관리사업소'에서는 낙석방지망에 쪽문을 설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동통신기지국이 있는 능선에 올라 완만하게 오르막 진행한다~~
▼ 좌사면길로 진행해오다가, 급우틀하자 다시 좌틀하여 정면의 주능선으로 오르막 진행한다 ~~
▼ 완만하던 등로는 된비알길로 바뀌고~~
▼ 무명봉(550봉)을 지난다~~
▼ 둔덕봉의 좌사면길로 진행하고~~
▼ 시그널이 많이 달려있는 무명봉(약 535봉)을 지난다~~
▼ 535봉 내리막길에 평해 황씨 묘지를 지나고~~
- 황씨 묘지를 지나, 소나무가 울창한 숲길에 묘지를 하나 더 지나 임도1(임도삼거리)로 내려선다~
▼ 임도1(임도삼거리)~~
1) 임도로 내려서서, 우측의 이정표가 있는 임도삼거리로 10여m진행하여 좌틀하여, 시멘트 포장임도로 진행한다~
2) 임도삼거리에 있는 이정표(라리1.7km,이전1.2km, 화장4.8km, 자작나무숲 2.8km)~~
- 정맥길은 이정표 뒷쪽 숲속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시그널도 보이지 않고 등로 흔적을 찾을 수 없고,
빗물머금은 수풀잡목속으로 진행하기 껄끄러워서, 우측의 시멘트 포장 임도따라 계속 진행한다~
- 숲속 산길로 진행해도 잠시 뒤에 이 임도와 만나게 된다~
▼ 임도따라 가면서, 좌측 무포산 갈림길~우측 무포산(716m)쪽 산줄기를 조망해 본다~~
▼ 임도2~~
- 임도 건너 우측의 숲속으로 진행해야 하나, 빗물머금은 수풀잡목으로 까칠한 것 같아서, 계속 임도따라 진행한다~
- 좌측의 숲속 날머리쪽을 보니, 등로 흔적이 전혀 없다. 대부분 여기까지는 임도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 임도는 한참을 돌았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정맥길의 좌측 아래로 이어진다 ~~
▼ 임도3~~
- 큰 소나무 2그루가 있는 곳(3번째 임도)에서는 반드시 좌측의 산길로 진행해야 한다~
▼ 수풀잡목으로 까칠한 등로로 진행한다~~
▼ 무명봉을 지난다~~
▼ 무명봉의 우사면길로 진행하는데~~
▼ 수풀잡목으로 꽉찬 까칠한 등로로 진행하고~~
▼ 주능선을 만나, 우측으로 진행한다~~
▼ 평탄한 곳은 수풀잡목으로 꽉들어찬 까칠한 등로가 이어진다 ~~
- 평탄한 등로에 이어 완만하다가 상당한 경사의 오르막길~된비알길로 625봉으로 오르막 진행한다~
▼ 무명봉(약 625봉)에서 좌측으로 내리막 진행한다~~
- 좌틀하여 내리막 진행하면, 우측에 자작나무들이 보이고~
▼ 평탄한 자작나무숲 안부를 지난다~~
- 자작나무 숲을 지나서도 평탄한 안부가 이어진다~
▼ 완만한 오르막길에 무명봉을 지나, 된비알길로 622.7봉으로 오른다~~
▼ 된비알길로 622.7봉으로 오른다~~
▼ 622.7봉(준희 표지)~~
- '평두산'이라는 정상 간이표지도 있다~
▼ 12:47~13:07, 622.7봉 내리막길에 '돌무더기 봉' 조망터에서~~
1) 정면으로 질고개 전후로 가야할 정맥길을 조망해 본다~
- 좌측과 우측으로도 산너을이 펼쳐 지는데, 도무지 어느 산들인지 몰라서......,
사진 맨 좌측 끝 멀리로 칠보산이 보이는 듯 하다~
- 정맥길은 바로 앞쪽의 벌목지 능선길로 우틀하는 줄 알았는데,
좌 정면의 폐헬기장에서 좌직진하여 벌목지 능선 너머로 살짝 보이는 능선으로 진행하게 된다~
- 질고개 너머 우에서 좌로 이어지는 정맥 산줄기도 보인다~
2) 벌목지 나무 등걸에 걸터앉아, 비에 젓은 여러가지 것들을 바람에 말리고, 행동식을 들면서 쉬어 간다~
- 우의를 접어 배낭속에 넣고 출발한다~
▼ 폐 헬기장에서 등로는 우측으로 진행하지 않고, 좌직진한다~~
▼ 폐헬기장에서 좌직진하니, 앞쪽 우측으로 가야할 정맥길이 드디어 보인다~~
- 다음 산줄기가 질고개에서 좌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정맥산줄기로 보인다~
▼ 벌목지대라서 등로 주변은 까칠해 지기 시작하고, 우측으로 가야할 정맥길을 조망해 본다~~
▼ 정맥길에 멧돼지 공동목욕탕이 있는 곳을 우측으로 우회하여 지난다~~
- 등로에 목욕탕이 있어서, 등로를 찾느라 애먹는다......
- 주변 나무들에는 황토들이 숱하게 묻어 있고, 주변 등로는 무자비하게 파헤쳐져 있다~
▼ 평탄하거나 완만하게 오르내리막 진행하는데, 등로 주변에는 멧돼지들이 파헤쳐 놓았다~~
▼ 무명봉의 좌측 사면길로 진행해야 하는데, 등로가 잘 보이지 않는다~~
▼ 묘1기가 있는 곳을 지나고~~
▼ 질고개 전 마지막 봉우리인 무명봉(약 510봉)을 지난다 ~~
▼ 질고개 (고도 약 430m)~~
1) 청송군 부동면 나리와 부남면 이현리의 경계로, 930번 지방도로가 지나고 있다.
고개 우측에 민가&과수원이 있다~
2) 질고개 버스교통편
- 부남BS에서 질고개를 경유하는 내룡, 옥계행 농어촌버스가 4편(08:05, 12:10, 14:35, 17:45) 운행되고 있으며,
- 질고개에서 부남BS로 가는 버스편은 3편(옥계 출 : 9시, 내룡 출 12:30?, 옥계 출 15:20)이 있다~
▼ 이현삼거리 & 버스정류장~~
1) 질고개에서 0.73km거리이다~
2) 부근 민가에서 씻고, 15:30에 청송 농어촌버스를 탑승하여 15:50경에 부남BT에 도착하였다~
- 옥계행 농어촌버스가 부남BT에서 14:35에 출발하여, 질고개를 경유하여 종점인 옥계에서 회차하여
질고개~이현삼거리BS에 15:30에 통과한다~
▼ 부남버스터미널 버스시간표~~
1) 동대구행 시외버스가 매시 28분에 출발하며, 동대구까지 2시간 10분이나 소요된다~
- '서울(안동)'으로 갈려면, 청송~진보를 경유하여 안동에서 각 방면으로 가는 교통편을 이용한다~
2) '질고개'가는 시내버스는 내룡방면 시간표 참조~
★ 이동경로 ★
- 이현3거리BS(15:30)~(15:50)부남BT(16:28,₩13400)~(18:40)동대구BT(19:20,₩19200)~(22:07)광주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