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M3/무등산 대종주 (M1)

무등산 대종주길 60km 산행계획표

청이당 2010. 4. 12. 11:26

★ 

100328무등산_대종주길_구간별_주요사항(수정).hwp

 

 

 

 

 

무등산 대종주길 구간별 주요사항

구  분

번호

지  명

구간별 거리

통과시각

주 요 사 항

구간거리

누 계

선답자

시간계획

 

1구간

(용산교

~잣고개)

 

1

용산교(극락강)

 

 

 

21:00

95번BUS(19“간격) 정차

2

우치동사무소

1.2

1.2

 

1.93/6.0/20“

거리/시속/소요시간

3

대포리봉 들머리

0.73

1.93

20:51

21:20

 

4

대포리봉(244m)

2.27

4.2

 

 

 

5

죽지봉

0.62

4.82

21:28

4.81/2.7/108“

정상옆 이정표방향으로 진행(정상서 내려서기 진행X)

6

삼각산(월각산,276m)

1.92

6.74

22:11

23:08

 

7

문흥 금호APT건너 정자

1.95

8.69

22:39

23:47

1.95/3.0/39“

8

2순환도로밑 굴다리

1.41

10.1

22:58

 

미경유⇒도동고개(도동재주유소)서 주능선으로

진행, 보광사로 진행시 보다 20분 추가소요 예상

9

보광사

0.24

10.34

 

 

10

292봉

1.05

11.39

 

 

 

11

대봉

0.59

11.98

 

 

 

12

249봉

0.83

12.81

 

5.25/2.7/117“

 

13

군왕봉(군남봉,365m)

1.13

13.94

00:46

1:44~59

식사1

14

304봉

1.41

15.35

 

1.66/3.0/33“

 

15

잣고개(전망대)

0.25

15.6

01:21

02:32

 

 

2구간

(잣고개

~너릿재)

 

 

1

잣고개(전망대)

0

0

01:34

02:32

 

2

장원봉(389.5)

0.79

0.79

02:20

 

 

3

리프트카

1.38

2.17

 

 

 

4

향로봉(366)

0.65

2.82

 

 

 

5

504봉

2.0

4.82

 

5.26/2.4/132“

 

6

바람재

0.44

5.26

03:32

04:44~49

: 너덜겅약수터(우측 700m지점)

7

동화사터(804m)

1.01

6.27

04:08

 

 

8

중봉

1.36

7.63

04:36

3.40/2.1/97“

: 작전도로에서 서석대 들머리 우측

9

서석대 정상

1.03

8.66

05:05

06:26

일출시각 :

10

입석대

1.1

9.76

05:18

 

 

11

장불재

0.38

10.14

05:26

 

: 광주천 발원샘 위(우측300m아래)

12

호남정맥 갈림길

0.27

10.41

 

3.03/3.0/61“

: 2번째 너덜지대에 샘

13

너와나목장

1.28

11.69

06:06

07:27~42

식사2 : 식당뒤 족구장에 수도꼭지

14

620봉 갈림길

1.19

12.88

06:30

 

 

15

수레바위산

1.12

14.0

06:59

 

620봉서 20분거리 무명봉 갈림길서 우회전

16

363.4봉

0.58

14.58

 

 

 

17

지장산(356m)

0.86

15.44

 

5.23/2.5/126“

 

18

너릿재

1.48

16.92

07:56

09:48

 

 

3구간

(너릿재

~지석교)

 

1

너릿재

0

0

08:10

09:53

*팔각정=해맞이장소

2

소룡봉

2.62

2.62

 

 

직각 회전

3

321봉

0.92

3.54

 

5.15/2.4/129“

 

5

327.6봉(분적산분기점)

1.61

5.15

09:53

12:02

직각회전, 삼각점(441, 1985재설)

6

칠구재터널

0.58

5.73

 

3.28/2.5/79“

14번 철탑

7

정광산(349.4m)

2.7

8.43

11:34

13:21~36

식사3 ★정상지나 갈림길 회전(직진X)

8

장두재

1.34

9.77

12:01

 

*시그널이 메어진 철조망 넘어 진행

9

218봉

0.26

10.03

 

2.66/3.0/53“

*페트병 표지(태닮사 아사달님)

10

염재(앵남교,55번도)

1.06

11.09

12:36

14:29

다리건너 우회전 진행후 좌측묘지로 진입

11

290봉

1.6

12.69

13:47

 

봉우리 오르막전 안부진행하다가 좌측길로!

12

286.3봉

0.72

13.41

 

 

*삼각점(473, 1996재설), 290봉지나 옥비바위

13

중봉산

0.8

14.21

14:18

4.43/2.5/107“

★내리막지나 갈림길 회전(직진X)

14

범우재

1.31

15.52

 

16:16~21

중봉산~범우재 : 잡목,가시덤불로 길희미

15

매봉산(279m),삼각점

1.11

16.63

15:42(해

 

해맞이산지나 철조망위로 넘어들어가 진행

16

시군계 갈림봉

1.27

17.9

 

3.24/2.4/81“

시군계갈림봉아래 철조망문 넘어나와 주능선 진행

17

질매재

0.86

18.76

16:33날

17:42

질매재에서 동촌양수장지나 제방으로 진행,

또는 등로없는 능선길로 진행⇒날머리

18

지석교

1.29

20.05

16:50

18:00(18”)

총 계

 

 

 52.57+α

21시간

 

 

 

<<무등산 대종주길 소개>>(펀글)

산자분수령이란   

 산은 물을 낳고, 물은 산을 가르지 않는다는 말이다

 분수령(分水嶺)이란 물을 가르는 능선을 가리키는 것인데

 능선의 가장 높은 곳이 봉우리이다.

 즉 능선의 끝에서 산자락도 끝난다는 것이다.

 옛 부터 우리 조상들은 산을 물줄기처럼 끊어지지 않는 맥으로 보았으며,

 산과 강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공존하여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인식했다.

 그리하여 "산은 물을 낳고, 물은 산을 가르지 않는다!"고 여겼다.

 높은 봉우리가 서로 마주하고 있어도 그 사이에 물이 흐르면

 산줄기는 서로 돌아가며, 평야 지역의 독립봉이나 야산에도

 면면히 지맥이 흘러 바다까지 이어 진다


 고산자 김정호가

 이런 지리인식체계에 기초하여 그린 대동여지전도를 보면

 지도에서 산줄기와 물줄기가 교차하는 곳이 없다.

 서로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맞물려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산줄기를 인식하는 기본 개념인

'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의 원리인 것이다.


 오늘은 그 원리를 따라

 남쪽의 드들강에서 시작하여 

 중봉산,정광산,소룡봉,수레바위산,장불재를 지나

 무등산 천왕봉을 거쳐

 북쪽으로 뻗은

 중봉, 향로봉, 장원봉, 월각산(삼각산), 대포리봉을 지나

 극락강에서 생명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 50km에 이르는

 장대한 산줄기를 소개 하고자 한다.


 이곳은 1년여 전부터

 광주의 빛달사 사람들과

 전국의 태극을 닮은 사람들이

 산길을 개척하여

 오늘 처녀 산행이 이뤄지게 되었다

 특히 들머리인 드들강에서 칠구재까지는

 오래전 산길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하여

 많은 사람들의 손이 필요하기도 했다


 오뉴월 더위와 싸워야 했고

 개척된 길이 장마의 뒤안길에 가시덤불로 덮이기 일쑤였다.

 

 특히 대포리봉에서 날머리까지는

 민가와 마을 그리고 사유지를 경유하게 되어

 길을 내는데 이만저만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려운 개척산행을 마다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걷고 나면 뒤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되기 때문이다

 

 전국 각지에는 현지의 산악인들이 개척한

 중장거리 산행코스가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에 불수사도북이 있다면, 대전에 보만식계가 있고,

 대구에 가팔환초, 부산에 부산오산종주, 충북에 충북알프스,

 충남에 아산기맥, 전북에 호남알프스, 경남에 영남알프스 등이다.

 참고로 전국 각지의 9대 중거리종주코스(무등산대종주 포함)와

 전통적인 3대 중거리종주코스인 화대종주, 설악산종주, 덕유산대종주를 합하여

 '전국 12대 중거리종주코스'라 부르고 싶다.


 하지만 광주지역에만 이러한 산행코스가 없어서 서운하던 차에

 이번에 호남정맥을 따르지 않고

 무등산대종주 라고 하는 길을 열게 된 것이다


 무등산은

 백제 때 무진악(武珍岳), 고려 때 서석산(瑞石山)이라고 하였으며

 높이 1,187m이다.

 

 산행의 들머리인 남쪽은 남령산지의 경계에 있으며

 능주와 마주 하고 있다


 능주는 조선 중기 문신·성리학자 정암(靜庵) 조광조가

 유교를 정치와 교화의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며

 왕도정치(王道政治)의 실현을 역설하였던 그가

 1519년(중종 14) 정국공신(靖國功臣) 위훈삭제(僞勳削除)를 강력하게 청하다가

 훈구파인 남곤(南袞)·홍경주(洪景舟) 등으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서

 이곳 능주(綾州)로 유배되고, 이어 사사(賜死)된 곳으로 유명하다

 그의 지치주의적(至治主義的) 도학정신(道學精神)은

 후세에 계승되어 이황·이이(李珥) 등 많은 후학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사림의 정신적 표상이 되었으며,

 능주의 죽수서원(竹樹書院)은 그가 제향 되어 진 곳이다


 또한 능주는

 사라진 천불천탑의 운주사가 있는 곳이다


 산행을 시작하여 18km지점에 너릿재가 있다

 지금은 너릿재 터널로 통행 하지만

 갑오농민 전쟁때 농민군이 무더기로 처형되었고,

 1946년 조국해방 1주년 기념식에 참가하러 간 화순 탄광 노동자들이

 미군정의 총격을 받고 쓰러진 곳이며,

 또 가까이는 1980년 광주민주항쟁 때 공수부대의 마구잡이 총질에

 멋모르는 아이들까지 죽음을 당했던 통한과 울분의 고개이며,

 슬프고 통곡할 근현대사의 산지이다.

 또한 예나 지금이나

 벌교, 고흥, 보성, 장흥등 으로 통하는 중요교통로이기도 하다


 장불재에 오르면

 동쪽으로 멀리 동복호와 적벽이 자리 잡고 있다

 조선 후기 방랑시인 김삿갓 (김립;金笠)이

 자신의 집안 내력을 모르고

 할아버지 익순을 조롱하는 시제를 택한 자책과

 폐족자에 대한 멸시 등으로 방랑길에 올랐다가

 57세 때 동복(同福)에서 객사한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 능선 들이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그리고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의 시군계가 되기도 한다.


 남부가 퇴적암 지대라면

 북부는 중생대에 관입(貫入)한 화강암이 분포하고 있다

 정상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節理)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다.

 동쪽 경사면에서 정상을 향하여

 입석대(立石臺)·서석대(瑞石臺)·삼존석(三尊石)·규봉암(圭峰庵) 등이 있고

 정상 부근에는 수신대(隨身臺)가 있다.

 무등산의 북쪽은 나주평야의 시작과 경계를 이루는데

 산의 북쪽 기슭의 총효동과 담양에는

 우리나라 가사문학의 산실로서

 환벽당·소쇄원·식영정 등의 누정이 세워져 있다


 가사문학하면 송강(松江) 정철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곳에서 사미인곡(思美人曲), 속미인곡(續美人曲), 성산별곡(星山別曲),등의

 가사를 지었다


 식영정은 남면 지곡리 성산 기쓹에 있는 정자로

 서하당 김성원이

 스승이자 장인인 석천 임억령을 위해 지은 것이다


 김성원은 정철의 처외재당숙으로

 정철이 이곳 성산에 와 있을 때 환벽당에서 같이 공부 했다

 식영정 건너편 환벽당은

 어린시절 정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김윤제가 기거 했던 곳이다


 당시 사람들은

 임억령, 김성원, 고경명, 정철 네 사람을 식영정 4선이라 불렀는데

 이들이 성산의 경치 좋은 20곳을 택하여 20수씩 모두 20수의

 ‘식영정이십영’을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식영정이십영은 후에 정철 성산별곡의 밑바탕이 된다.


 이렇게 북쪽에 문학이 있다면

 서쪽 증심사 아래에는 화(畵)가 있다

 바로 의재(毅齋) 허백련(許百鍊) 선생이다

 남종화의 대가 의재 선생은 차를 좋아해서

 술 대신에 차를 많이 마셔야 나라가 흥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차(茶) 대신에 봄눈을 사발에 담아 녹여 먹는 풍류의

 춘설헌 (春雪軒)이라는 화실을 1958년에 지었다

 ‘무등산 신선’으로 불린 의재는

 동양사상과 시(詩) 서(書) 화(畵)에 두루 통한 인물이다

 

 이렇듯 무등산은

 우리들에게 많은 감정과 문화를 유지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2009년 3월7일 22;00 ~ 8일 18;00까지

 이틀에 걸쳐 무박으로

 하늘저편 ,착칸이,바람, 황제, 바람따라, 승달산,

 아름드리, 산물, 얼룩말, 하늘과땅, 설악, 풀잎이슬, 수겡,

 서울팀7인, 광주시민산악회2인 등 총 24명이

 무등산대종주 처녀 산행을 마쳤다

 지금 이 순간

 형언 할 수 없는 감동을 지닌 채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삶과 감동의 길이 될 것을 기뻐하며

 마지막으로 산행참가자들의 소감을 올려 본다.


  * 하늘저편 ; '산책도 아니고 소풍도 아니여~~~'

               길이어도 좋고 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우리가 걷고 나면 길이 됩니다.

               그 길을 처음 걸었습니다.

 

  * 산물 ;  산을 걸었으나, 산이 없고, 하늘을 보았으나, 하늘이 없더라.

            마음은 청량한데 육신의 피로함이 나를 짓누른다.

            야심(夜深) 산행 길에 홀로 남은 듯하나,

            동무의 거친 숨소리가 나의 길을 재촉한다.

 

  * 아름드리 ; 언젠가는 종주해보리라 다짐했던 무등산대종주길을

            산수벽의 많은 산우님과 잼나게, 즐겁게 무탈하게 산행을 할 수 있어

            무척 감동입니다.

            많은 산우님과 함께 이 길을 걸으며

            산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바람따라 ; 길....

               아주 멀리 있어 갈 수 없는 길은 없다 눈이 멀 뿐 

               너무 높히 있어 오르지 못할 길은 없다 발이 게으를 뿐

               올라갈땐 불길처럼 내려갈땐 물길처럼 발길닿는 곳에 길이 있다

               세상의 모든 길은 눈으로 통하고 발로 이어진다

               땅에서 하늘로 하늘에서 땅으로...

 


  * 착칸이 ;  산을 좋아하는 우리!

             산행 내내 자신의 어려움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다웠고

             마지막까지 팀웍을 다하는 아름다운 도전~

             바로우리! 당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겡 ;  건강이 있어 산에 오르고

            인생사와 같은 산행길에 미움보다는 사랑을...

            게으름보다 부지런함을 배우고 ...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반성하러

            오늘도 변함없이 배낭을 꾸립니다.


  * 얼룩말 ;  별도 달도 어둠도 친구하며 앞서가는

              산  친구도 뒤에 오는

              산 친구도 그 무엇을 얻으려고...

              날머리 도착이 알려 주네

              인생의 철학을 고행 뒤에

              가슴 벅찬 감동과 함께한 산행이었습니다.


  * 승달산 ;  무등산 대종주길 끝을 보려

             호기심반 모험반으로 시작한 산행 나에겐 도전 그 자체였습니다...

             포기 하려고 몇 번이고 생각 했지만

             산꾼님들의 친구나 형님처럼 누이처럼 가족 같은 분위기에

             나 자신도 모르게 완주한 원동력이라 생각하며

             그것이 가족의 사랑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좋은 보약 한재지어 먹었습니다. 감사....


  * 바람 ;  저는 열심히 산행을 했을 뿐이고~~

           산은 말없이 저를 반겨주었고

           광주에도 장거리산행코스가 생겨

           전국 산꾼들이 많이 찾아주었으면 합니다.

 

  * 설악 ;  50중반을 넘긴 나이에 설레임과 호기심으로

           무박 50km무등산종주산행에 도전한 것은

           산에 대한 무지함이 였으리라.

           얼마가지 못하여 터질듯 한 심장의 고통과

           천근같은 한 걸음, 한 걸음이 인내의 한계를 시험한다.

           어느 가족, 어느 형제가 이렇게 든든하랴.

           회원들의 뜨거운 사랑을 느낀다.


  * 풀잎이슬 ; '햇살도 깔아 놓고 바람도 풀어 놓은 ~ '

           좋은 길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없이 길고 깊은 꿈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사랑하는 이와 그~길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산행 개요

 

구분 번호 지명 도상거리 구간누계 전체누계 참고
  1 드들강펌프장 0 0   광주역이나 백운동에서 180번 나주교통으로 남평 하차 해서 택시로 카톨릭신대까지 이동
2 279.8봉 2.79 2.79 2.79  
3 중봉산 2.38 5.17 5.17  
1구간 4 290봉 1.37 6.54 6.54  
(드들강~너릿재) 5 염재(55번지방도) 1.73 8.27 8.27 55지방도(남평역~도곡)탈출로
  6 정광산 2.53 10.8 10.8 독도주의 
7 칠구재터널 2.8 13.6 13.6  
8 소룡봉 3 16.6 16.6 독도주의 
9 너릿재 2.7 19.3 19.3  
소계     19.3      
  1 너릿재 0 0 19.3 22번국도(광주~화순 ;시내버스운행 )탈출로
2 수레바위산 2.2 2.2 21.5  
3 너와나목장 2.97 5.17 24.47 식수 
4 호남정맥갈림길 1.17 6.34 25.64  
5 장불재 0.3 6.64 25.94 증심사로 탈출가능 
6 입석대 0.4 7.04 26.34  
2구간 7 서석대 0.37 7.41 26.71  
(너릿재~잣고개) 8 서석대들머리 0.38 7.79 27.09 식수 
  9 중봉 0.67 8.46 27.76  
10 바람재 2.35 10.81 30.11 500m 이동 너덜경약수터
11 향로봉 2.39 13.2 32.5  
12 지산리프트카 0.8 14 33.3 식수 
13 장원봉 1.3 15.3 34.6  
  14 잣고개(전망대) 0.8 16.1 35.4 전망대휴계소 식수 
소계     16.1      
  1 잣고개(전망대) 0 0 35.4 탈출가능(시내버스 운행)
2 356.7봉 1.6 1.6 37  
3 대봉 1.9 3.5 38.9  
4 보광사 1.6 5.1 40.5 독도주의 
3구간 5 문흥1동(차도) 1.61 6.71 42.11  
(잣고개~용산교) 6 월각산(삼각산) 1.87 8.58 43.98 탈출로(문흥동 금호아파트) 
  7 대포리봉 2.57 11.15 46.55  
8 대포리봉들머리 2.23 13.38 48.78  
9 우치동사무소 0.66 14.04 49.44 용전 시내버스종점에서 광주시내로 이동  
10 용산교(극락강) 1.26 15.3 50.7  
소계     15.3      
총계     50.7   50.7  

 

 

    3.  무등산대종주길 고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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