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10 ★ 병풍지맥 1구간 2 (바심재~용구산~쪽재~궁산리)

 

 

▼ 바심재에서 ~~

   - 옛날에는 절개지 높이만큼의 벼랑길이었는데......

 

 

 

▼ 충혼탑 우측에 있는 절개지 좌측으로 올라 능선을 가늠하며 오르는데, 상당구간 길도 희미한 가시잡목길이다 !!

 

▼ 지나온 446봉쪽 조망 ~~

 

▼ 가시잡목으로 스산하고 희미하던 등로가 임도수준으로 넓어지는 것으로 보아 근처에 묘역이 조성되어 있는 모양이다~~

    - 너른 임도까지 좋은 길이 잠시 이어진다!!

 

 

 

 

 

▼ 바심재~월산저수지로 이어지는 임도 ~~

   - 임도를 가로질러 능선으로 치고 올라야 하나, 길이 스산하다니 선답자 산행기대로 우측으로 임도로 진행하다가 시그널을

     보고 좌측 능선으로 치고 오르니, 길은 가시잡목으로 스산하고 희미하다!!

 

 

▼ 임도로 진행하다가 좌측에 붙어 있는 시그널을 보고 능선으로 정면으로 보이는 523봉을 향해 오른다~~

 

 

▼ 가시잡목으로 희미하고 스산한 길이므로, 임도로 더 진행하여 이곳에서 오르면 등로도 이후부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

 

▼ 힘겹게 오른 523봉 전위봉(488m쯤) ~~

 

▼ 된비알의 봉우리 들이 기다리고 있다 ~~

   - 용구산 전의 헬기장까지 꾸준한 오르막길이다!!

 

 

 

▼ 된비알의 봉우리 ~~ 이후로 용구산까지는 비교적 낮은 오르막길!!

 

 

▼ 헬기장 ~~

 

▼ 헬기장에서, 용구산~병풍산쪽 조망 ~~

 

 

▼ 용구산(734m)에서 ~~ 가야할 천자봉~병풍산쪽 조망&휴식!!

   - 천자봉, 병풍산, 투구봉을 거쳐 한재까지 2시간이면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뿌리'친구의 무릎상태가 좋지 않아 천자봉에서

     대방저수지로 중탈하기로 하고 잠시 휴식후 급경사 내리막길로 쪽재로 내려선다!! 

 

 

   - 북쪽으로 멀리 방장산, 입암산, 백암봉이 조망되기도......

 

   - 삼인산, 천자봉 쪽 조망 ~~

 

 

 

▼ 천자봉~병풍산쪽 조망 ~~ 멀리 불태산도......

 

▼ 용구산에서 급경사 내리막길에 바라본 천자봉 ~~

 

 

 

▼ 쪽재 ~~

   - 급경사 내리막에서 '뿌리'친구의 무릎상태가 더 안좋아서 천자봉까지 가려던 계획도 변경하여, 쪽재에서 궁산리로 중탈하기로

     한다!! '연학원'표지쪽으로 하산!!

 

 

 

 

 

 

 

 

▼ 궁산리 마을 뒤 ~~

 

▼ 궁산리에서 담양 수북면과 무등산쪽 조망 ~~

 

▼ 궁산저수지 위에 조성된 전원주택단지 ~~ 수억원이 호가한다는데 배가 아프기도 하고......